- 뱃사공, 불법 촬영 논란 재차 사과 "경찰 조사 성실히 받을 것"
- 입력 2022. 05.13. 23:18: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뱃사공이 불법 촬영 논란에 다시 한번 사과했다.
뱃사공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 드린다"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며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던밀스 아내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DM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라며 래퍼 A씨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어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다"며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분노했다.
이후 최근 '바퀴달린 입'에서 DM으로 여성을 만난다고 말했던 뱃사공이 래퍼A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뱃사공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라며 불법촬영 및 유포 의혹이 제기된 지 사흘 만에 잘못을 시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뱃사공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