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서울에 남는 신민아에 "찐하게 반했는데"
입력 2022. 05.14. 21:43:52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가 서울에 남겠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민선아(신민아)는 이동석(이병헌)에게 서울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민선아에 집에 온 이동석은 "이상하다. 너는 주방에서 나는 거실에서 있는 게 엄청 이상하다. 둘이 엄청 정상적으로 보인다. 같이 살거나 연애하는 사람처럼"이라고 하자 민선아는 "결혼해야 겠다. 정착할 곳이 필요한 거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동석은 "여보 물 좀 갖다줘"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민선아는 "열이 곁에 있겠다. 선배가 개업하는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자고 해서, 일자리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동석은 "다시 제주에 내려갈 이유가 없어졌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가 애 옆에 있겠다는 데 누가 말리냐. 그런데 언제 생각을 정리한 거냐"고 물었다.

민선아는 "아침에 해 볼 때"라고 답했고, 이동석은 "나는 그때 너한테 예전처럼 찐하게 반했는데 넌 다시 남을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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