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 이경영과 손잡나 "최광일 잡겠다"
입력 2022. 05.14. 22:14:48

'어게인 마이 라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이경영에게 제안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김희우(이준기)가 조태섭(이경영) 의원에게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우는 조태섭 의원을 찾았다. 그는 "김석훈(최광일) 검사장 잡겠다"고 선언했다.

조태섭은 "김석훈 검사장을 잡겠다? 이유는?"이라고 물었고, 김희우는 "예전에 의원님과 나눴던 대화가 떠올랐다. 의원님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다. 검사장의 목표는 강한 검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지금 김석훈 검사장의 사람이다. 그래서 고민했다. 강한 국가와 강한 검찰. 그런데 의원님과 검사장은 양립할 수가 없고, 난 의원님의 편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조태섭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김희우는 서류를 내밀며 "김석훈 검사장에게 반도은행을 비밀리에 수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부실 기업에 대한 과도한 대출과 만기 연장, 노숙자를 통한 불법 대출. 명목상으로는 박대호 사장의 소유지만 실제 주인은 의원님"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석훈 검사장은 의원님의 목에 목줄을 걸려고 한다. 어떻게 하시겠냐"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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