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정려원·공효진 ‘손절’ 의혹에 “터무니없는 말”
입력 2022. 05.15. 11:17:52

손담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절친 정려원, 공효진, 소이의 불참에 대해 간접 해명했다.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맙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면서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꽃에 둘러싸여 부케를 든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이규혁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맡았고, 축가는 싸이와 2AM 조권, 임슬옹이 불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서장훈, 소이현, 인교진, 안영미 등 수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2020년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던 정려원, 공효진, 소이 등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일각에서는 ‘손절’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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