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연경 “2집까지 낸 가수…기회 된다면 다시 도전하고파”
입력 2022. 05.15. 18:31:55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연경이 가수 활동 계획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어머니의 정체는 이연경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출연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는 이연경은 “제가 앨범도 2집까지 내고, 대학가요제 은상도 받았는데 노래하는데 자신이 없었다. 안 부른지 오래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 사람 가수 맞냐, 노래를 잘 하냐, 김구라 씨도 가수 맞냐고 했지 않나. 대학가요제가 33년 전이다. 저를 평가하는 분들 앞에서 노래 부른 게 33년 만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수로 데뷔한 것도 MBC이고, 첫 드라마 캐스팅 돼 출연한 것도 MBC ‘한지붕 세 가족’이었다. 친정에 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가수 활동 계획에 대해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복면가왕’ 준비하면서 노래하니까 안에 있던 열망이 꿈틀되더라. 기회가 있다면 조금은 도전해 보고싶다”라고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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