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쇼타임’ 김희재, 장하은에게 “첫눈에 반해…알아가 보자” 고백
입력 2022. 05.15. 21:52:08

'지금부터 쇼타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희재가 장하은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 정상희)에서는 천예지(장하은)에게 고민을 상담한 이용렬(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렬은 “궁금한 게 있다”면서 “제가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다. 착하고, 성실하고, 정의롭다. 은근 귀엽기도 하다. 그래서 말인데 제가 뭘 더 어필하면 좋겠냐”라고 물었다.

천예지가 “그야말로 돈이다”라고 답하자 이용렬은 “제가 공무원이니까 안정적이고 앞으로 연금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천예지는 “차라리 가수를 해라. 트로트를 잘 하던데”라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봐라. 톱7 안에는 무조건 든다”라고 조언했다.

이용렬이 “그럼 그 여자분도 좋아하겠냐”라고 하자 천예지는 “걔가 뭐가 좋다고 그러냐”라고 나무랐다.

이에 이용렬은 “안 좋아할 수가 없다. 귀엽고, 예쁘고, 능력 있고, 똑똑한데다가 매력이 막 넘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천예지는 “뭐냐. 당신 나 좋아하냐”라고 화들짝 놀랐다. 이용렬이 “사실 예지 씨 보고 첫눈에 반했다. 서로 알아가 보자”라고 했지만 천예지는 “됐다. 말도 안 된다”면서 거절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지금부터 쇼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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