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정은, 엄정화 원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부하”
입력 2022. 05.15. 22:30:22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은이 엄정화를 원망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는 정은희(이정은)와 고미란(엄정화)의 관계가 그려졌다.

고미란은 세 번째 이혼을 앞두고 정은희에게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냈다. 걱정된 정은희는 제주도에서 서울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연락을 받지 않자 “문자 받고 너 보러 달려왔다. 세 번 이혼하는 게 뭐가 대수냐. 너한테는 내가 있다. 미란아 죽지 마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정은희는 고미란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갔고, 친구들과 함께 있는 고미란을 발견했다. 고미란은 친구들과 당장 달려올 친구가 있냐는 내기를 했던 것.

고미란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얘는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내 인생에서 가장 만만한 정은희다”라고 소개했다.

과거 회상 후 정은희는 “그때 알았다. 나는 미란이의 친구가 아닌,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세상 만만한 딱가리, 꼬붕, 무수리인 걸”이라며 “나쁜 년. 이기적인 년. 난 딱가리 취급하면서 친구인 척, 이중인격자 같다”라고 원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