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6년 연속 수상
입력 2022. 05.16. 08:03:14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BBMAs)'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15일(현지시간) 이날 시상식에 앞서 트위터 등을 통해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3관왕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이래 6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두 곡이 후보에 올랐던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버터'가 뽑혔다. 지난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2년 연속 '톱 셀링 송' 트로피를 차지했다.

다만 올해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현장엔 불참한다. 내달 발매되는 새 앨범 준비 등으로 인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중계된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안현모가 진행을 맡는다.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한 알렉사가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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