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학폭 추가 폭로→쏘스뮤직 측 "법적 대응 시작" [공식]
- 입력 2022. 05.16. 12:40: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그룹 르세라핌 김가람의 추가 폭로가 나온 가온데 소속사 쏘스뮤직 측이 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 김가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가람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한 추가 폭로글이 확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를 공개했다. 문서에 따르면 '사안번호 2018-3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7조 조치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해 학생 1학년 3반 김가람'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16일 셀럽미디어에 "회사 측에서 밝혔던 기존 입장문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람의 학교폭력 의혹은 정식 데뷔 전부터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가람이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그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김가람은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의혹이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보고, 본 사안과 관련된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쏘스뮤직이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현재 제기된 의혹은 이제 데뷔를 앞둔 연예인 이전에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에 대한 인격모독적 내용을 담고 있어, 이를 제기한 주체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가람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뮤직비디오가 최단 기간 천 만뷰 달성, 음악방송 2관왕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