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개물림 사고 사과 “피해 견주님 연락 기다리는 중” [전문]
입력 2022. 05.16. 15:45:38

자이언트 핑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반려견 개물림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16일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저는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 뵙고 사과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견주님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 드리고 싶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최근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이언트 핑크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자이언트 핑크의 반려견 중 한 마리가 A씨의 반려견에 달려들어 목을 물었고, A씨의 반려견은 동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자이언트 핑크 친언니의 태도를 꼬집으며 그에게 동물병원 위치를 알려줬으나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사고 후에도 엇갈린 입장 차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A씨는 사고 발생 5일 후 자이언트 핑크의 남편 한동훈 씨의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자이언트 핑크가 SNS에 반려견과 애견 카페에 간 사진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괴로웠다고 주장했다.

이하 자이언트 핑크 입장 전문.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뵙고 사과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견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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