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김주리, 도망다니는 장세현 설득 "자수하자"
- 입력 2022. 05.16. 20:36:4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김주리가 장세현을 설득했다.
'사랑의 꽈배기'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신도희(김주리)는 조경준(장세현)을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서 마주친 신도희와 조경준. 신도희는 조경준에게 "나랑 같이 가서 자수하자"고 설득했다.
조경준은 "미안하다. 그럴 수 없다. 원별이 부탁한다. 너한테는 정말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신도희는 "미안한 줄 알면 지금이라도 가서 자수하자"고 회유했다.
하지만 조경준은 "나 잊어라. 내 잊고 좋은 사람 만나 새출발 해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뒤돌아서는 조경준을 붙잡은 신도희는 밥을 챙겨줬다. 허겁지겁 먹는 그를 보며 신도희는 "밥은 먹고 다니냐. 어디서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언제까지 도망 다니면서 살 거냐. 뭐가 두렵냐. 기다릴게. 원별이랑 여기서 기다리겠다.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라"라며 붙잡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