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성훈에게 고백 "출산하겠다"
입력 2022. 05.16. 22:16:21

'우리는 오늘부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성훈에게 아이를 출산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서는 오우리(임수향)이 라파엘(성훈)에게 출산을 하겠다고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우리는 "아기 낳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파엘은 "왜요? 작가님한테 너무 큰일이라 왜 갑자기 그런 결정을"이라고 깜짝 놀랐다.

오우리는 "별다른 이유는 없다. 나를 세상에 있게 해준 게 너무 감사하니까"라며 "나 성당 다닌다. 생명이지 않냐"고 둘러댔다.

이어 오우리는 "드라마는 세 달만 있으면 끝나니까 그 뒤로는 집에서 보내려고 한다. 내 작품 써볼까 했는데 잘 됐다. 이번 기회에 도전해봐야겠다. 병원비나 필요한 부분은 청구하겠다. 저번에 말씀하신 돈은 필요없다"고 전했다.

라파엘은 "돈이요? 돈 준다고 했냐. 워낙 막 나가시는 스타일이라,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 앞으로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 연락해라.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 뭐라고 고맙다고 해야 할지"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오우리는 "고맙다고 할 필요 없다. 나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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