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가정폭력 암시→또 의미 심장 글 "아들 지키려 다 이겨내"
- 입력 2022. 05.17. 07:56: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 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의미심장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강호 왕자님과 하는 유모차 산책 데이트'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올렸다.
조민아는 "유모차 산책을 하며 바람 소리를 듣는 내 강호가 참 소중하고 귀엽다"며 "보고 또 봐도 어찌나 귀엽고 소중하고 예쁜지. 엄마는 강호를 지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다 이겨내왔어.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 강호"라고 말했다.
이어 "너를 만나 엄마가 되었고 이렇게 엄마로의 삶을 살고 있어. 우리 강호랑 엄마. 이제는 우리 행복만 하자"라며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야, 엄마.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지켜줄게 엄마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며 "엄마 보호 받고 싶다"라며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