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남편과 불화설 해명 "평소 육아·집안일 아주 잘 해줘"
입력 2022. 05.17. 10:28:11

배윤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불화설을 해명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은영 리포트' 방송되고 정말 많은 디엠과 댓글이 왔다. 저희 부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싸우고 미워했다 또 화해하고 알콩달콩 살고"라며 "지금 저희남편은 육아도 너무 잘해주고 집안일도 아주 잘 해주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저희 남편 안 좋게 생각하시는데 평소에 굉장히 다정한 남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방송 나가고 걱정을 엄청 하는데 그거조차 귀엽다. 대한민국 남편들 가장이라고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오는 거 박수 보낸다"라며 "그렇지만 아내를 조금더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늘이 정말 소중하다. 우리 육아하는 엄마들 너무 다 존경하고 오늘도 잘 버티시느라 고생하셨다. 낼부터 우리 남편, 그리고 아내를 더 사랑해주자"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 출연해 남편과의 갈등, 산후우울증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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