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 명부에 방탄소년단 멤버 이름+생일…'내일' 측 "아무런 의도 없어"(공식)
입력 2022. 05.17. 14:28:5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내일' 측이 극 중 등장한 망자(亡者) 명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내일' 7회에는 망자 명부가 등장했다. 해당 명부에는 "이름 김태형, 생년월일 1971년 12월 31일, 사인 타살", "이름 김유림, 생년월일 1997년 9월 1일, 사인 타살"이라고 적혀있었다.



김태형은 방탄소년단의 뷔의 본명이며, 1997년 9월 1일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생일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은 '내일'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며 해당 장면 삭제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17일 '내일' 측은 셀럽미디어에 "단순 숫자 조합일 뿐 아무런 의도가 없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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