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전진 "이상민, 90년대 패셔니스타…지드래곤 느낌"
입력 2022. 05.17. 23:47:35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이상민이 90년대를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임창정, 신화 전진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 전진 등장에 '돌싱포맨'은 "다들 90년대 데뷔 시기가 비슷하다. 다들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상민이랑 나랑 옛날에 어렸을 때 팍 늙은 케이스다. 노안이 먼저 왔다고 기분 나빠할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데뷔 때부터 탁재훈이랑 친했는데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잘 꾸미고 다녔다. 굉장히 패셔너블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전진에 "이왕 나온 김에 한 번 만 얘기해 줘라. 90년대 얼마나 잘 나갔는지"라고 말했다.

전진은 "상민이 형이 잘나가긴 했었다. 솔직히 패션리더였다. 요즘으로 따지면 GD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런 이야기할 거면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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