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김새론, 아수라장 된 사고 현장→차기작 비상 '역대급 민폐' [종합]
- 입력 2022. 05.18. 15:15: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차기작들에 비상이 걸렸다.
김새론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수차례 들이받았다.
이날 경찰은 "강남구 청담동에서 주행 중에 비틀거리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동 사거리 부근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하던 김새론을 붙잡아 음주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됐다”며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며 김새론은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김새론이 도로가에 위치한 변압기를 들이 받으면서 인근 신호등과 주변 건물 일대가 정전됐으며 일부 가게들이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불편을 겪었다.
차기작에도 비상이 걸렸다. 김새론은 현재 넷플릭스 '사냥개들'을 촬영 중이었으며 SBS '트롤리'에 합류 예정이었다.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사냥개들'은 이후 촬영 일정 관련해 논의 중이며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트롤리'는 김새론 출연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9년 영화 '아저씨'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녀보감' '연플리'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우수무당 가두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