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짓군즈 "뱃사공, 성실히 경찰조사 임할 것…피해 보상 위해 노력"
입력 2022. 05.18. 15:20:10

뱃사공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래퍼 뱃사공이 속한 크루 리짓군즈가 뱃사공의 '몰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리짓군즈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 분의 입장문에 깊게 동감하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와 더불어 최선을 다한 피해 보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뱃사공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분께서 단체 채팅방에 대해 상세하게 소명을 해주신 점에 감사를 드리고 사태의 수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와 피해자가 아닌 다른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으로 인해 발생한 억측과 오해들은 더 큰 2차 피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저희의 입장과는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당부했다.

리짓군즈는 "더이상의 와전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피해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래퍼 A씨의 '불법 촬영 유포'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다"며 "피해자는 그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래퍼 A씨가 뱃사공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리며 잘못을 시인했다.

또한, 던밀스의 아내는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이라고 밝혀 큰 파장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뱃사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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