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 “신정환은 불법 도박, 난 아냐” 선긋기
- 입력 2022. 05.18. 17:02: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해명했다.
슈
슈는 18일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욱은 “이런 말하기 뭐 한데 ‘매불쇼’에 신정환이 나온 적 있다”면서 “그분이 나와서 죽상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어서 (방송이) 망했다. 보는 분들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슈는 “(신정환) 오빠는 불법이었고, 저는 불법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최욱이 “해외 상습 도박으로 처벌받은 게 아니냐”라고 묻자 슈는 “불법은 아니었다. 뭘 잘했다고….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최욱은 “당시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처벌은 팩트냐”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슈는 “맞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이었다. 저는 그게 불법인 줄 몰랐다. 제 돈이라고만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최욱은 슈의 도박 논란을 두고 최초로 기사가 보도됐을 때를 언급하며 “당시 익명으로 기사가 나갔다. 그때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해서 사람들이 정서가 조금 더 불편해진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다음으로 유진이 의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슈는 “(유진이 의심을 받아) 내가 했다고 카드를 들었다”면서 “저랑 유진이 해외 영주권자로 (도박 장소에) 들어갈 수 있다. 그것 때문에 포커스가 유진이한테 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진이한테 피해를 줄 수 없으니 그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밝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슈는 최근 인터넷 생방송 진행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이 많았다. 해당 방송에서 받은 후원금은 봉사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라며 “공중파 방송과 다르게 인터넷 생방송은 편집이 없어 조금 더 오픈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