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월드클라쓰 사오리, 집념의 선제골…최진철과 기쁨의 포옹
입력 2022. 05.18. 21:41:45

골때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골때녀' FC월드클라쓰 사오리가 선제골을 넣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월드클라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죽음의 조라 불리는 B조의 두 번째 경기다. 또한 지난 시즌1에서 FC월드클라쓰가 4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경기를 펼쳤던 FC개벤져스와 재대결이기도 하다.

특히 전력을 알 수 없는 FC월드클라스의 첫 경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사오리를 포함한 월드클라쓰의 기존 멤버들은 돌아온 최진철 감독과 함께 지난 시즌1 3위를 넘어 "이번 슈퍼리그는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중무장한 상태다.

최진철 감독의 선택을 받아 월드클라쓰에 합류하게 된 멤버는 총 3명이다. 20년 경력의 발레리나 스페인 출신의 라라, 축구 선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콜롬비아 출신의 케시, 남미 특유의 스피드와 센스를 장착한 멕시코 출신의 나티다.

예상대로 전반전부터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 두 팀. 선제골을 넣은 건 FC월드클라쓰 사오리였다. FC개벤져스 골키퍼 조혜련이 결정적인 실수를 했고, 절호의 찬스를 얻은 사오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넣었다.

선제골을 넣은 후 사오리는 곧바로 최진철 감독에게 달려가 안겼다. FC월드클라쓰는 환호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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