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100% 이상형은 아냐"
- 입력 2022. 05.18. 23:50: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디오스타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가 언제 가장 고맙냐는 물음에 "이 나이 때까지 운동하는 걸 이해해줄 때"라고 답했다.
이어 "'그만두라'는 말도 속에 있는 것 같다. 다칠까봐 걱정되니까. 그런데 아무말 없이 곁에서 지켜봐준다. 너무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추성훈은 "그때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이었다. 그에 비해 전 덜 유명한 운동 선수였다. 아내가 지인들에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라. 그래서 주선자와 셋이 만나게 됐다. 그날 야노시호가 '추성훈 씨 제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더라. 나도 바로 '저도 그렇다'라고 답했다"라고 전했다.
야노 시호가 이상형이었냐 묻자 추성훈은 "솔직히 말하면 유명한 사람이랑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좋아했지만 100% 이상형은 아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