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완 케노비’ 데보라 초우 “정정훈 한국 촬영 감독, 완벽한 파트너”
- 입력 2022. 05.19. 10:34: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데보라 초우 감독이 정정훈 촬영 감독을 ‘최고의 파트너’라 칭했다.
'오비완 케노비'
19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 데보라 초우 감독이 참석했다.
‘오비완 케노비’는 ‘만달로리안’ 시즌 1의 3화, 7화 감독 데보라 초우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 최초로 한국인 촬영 감독 정정훈이 키스탭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데보라 초우 감독은 “어메이징 했다. 저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정훈 감독의 이전작, 레퍼런스를 보면서 ‘올드보이’ 스타일도 이번 시리즈에 나오는 신들에 많이 착안했다. 호흡도 좋았고, 완벽한 파트너였다”라고 밝혔다.
‘오비완 케노비’는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리미티드 작품이다. 6월 8일 디즈니+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