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김새론, 결국 '트롤리' 자진 하차 [공식]
- 입력 2022. 05.19. 12:05: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트롤리'에서 하차한다.
김새론
19일 SBS 새 드라마 '트롤리' 측은 "김새론 소속사에서 사과와 함께 하차 의사를 밝혀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위 변압기, 가로수 등을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원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나올 예정이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 그녀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드라마다. 배우 김현주, 박희순, 기태영 등이 출연을 확정,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