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누구? "연예인·연예인 지망생 아냐"
입력 2022. 05.19. 13:39:27

김새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고 당시 비연예인인 동승자가 1명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8일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김새론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을 하다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원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나올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김새론의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쏠렸다. 동승자를 향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배우 김보라가 김새론의 차량에 동승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김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19일 YTN에 따르면 김새론과 함께 자동차에 타고 있었던 A씨는 연예인이나 연에인 지망생이 아닌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승자 A씨를 상대로도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음주운전과 사고 과정에 함께 차에 타고 있었던 만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고 다음날 뒤늦게 사과했다.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은 SBS 새드라마 '트롤리'에 자진 하차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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