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이승환 "5년만 복귀, 후배들 에너지 자극받고파"
입력 2022. 05.19. 14:40:41

이승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이승환이 '청춘스타'를 통해 5년 만에 방송 컴백한다.

19일 오후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청춘스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승환, 윤종신, 김이나, 이원석, 윤하, 강승윤, 노제, 전현무, 박철환 CP가 참석했다.

'청춘스타'는 3개로 나뉘어진 케이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이 시대 청춘스타가 탄생하는 초대형 오디션.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승환은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긴장되고 기대된다"며 "나는 음악을 할 때마다 나는 살리에리 심정이었다. 늘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창피해하고 고민하는 날이 많았다. 후배들에게 패기나 작법, 무대 에너지 같은 걸로 자극을 많이 받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내가 가진 노하우를 쉽게 풀어서 전달해 드리고 싶다"며 "'청춘스타'는 착한 오디션을 표방한다고 하더라. PD님이 저를 섭외하러 왔을 때 진정성 있는 눈빛에 끌렸다"고 덧붙였다.

'청춘스타'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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