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사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큰 영광…실감 안나"
- 입력 2022. 05.19. 16:25: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알렉사(AleXa, 김세리)가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알렉사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알렉사의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알렉사, 지비레이블 김준홍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알렉사는 “오늘 아침 새벽 4시에 도착했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긴장된다. 이런 순간 기다렸는데 대표님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참가 계기에 알렉사는 “유럽 올림픽 콘테스트라 미국 프로그램에 시작해서 큰 영광이다. 원래 유럽비전의 팬이라 제 고향의 대표이자 k팝 대표로 나와서 무대 계획이 생겨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케이팝을 조금 더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알렉사는 지난 10일 열린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서 56명의 참가자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가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소감에 그는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 이 장소에 들어오자마자 배너들 보고 꿈같았다. 꿈만 같았고 실감이 안 났고 현실인지 가상인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는 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 5개 해외 영토를 대표하는 56명의 아티스트들이 미국 최고의 히트곡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올 라이브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