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홍 대표 "알렉사 '원더랜드', 美 라디오 재생…K팝 가수 중 6위"
입력 2022. 05.19. 16:35:32

김준홍 대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준홍 대표가 알렉사의 경연곡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알렉사의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알렉사, 지비레이블 김준홍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김준홍 대표는 알렉사의 추후 활동 계획에 대해 “‘원더랜드(Wonderland)’가 우승곡으로 뽑힌 거라서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단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미국은 음악쇼들이 많지 않아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라디오 매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라디오나 광고음악으로 많이 재생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한국 k팝 아티스트 통틀어 알렉사의 ‘원더랜드’가 6위 정도 되고 있는데 현재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싸이 순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그런 프로모션으로 할 예정이고 추후 남미나 유럽에도 프로모션, 팬미팅 등이 잡혀있다. 한국에서는 예능프로그램이나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친화적인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는 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 5개 해외 영토를 대표하는 56명의 아티스트들이 미국 최고의 히트곡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올 라이브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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