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도박중독 남편에 이혼 통보…최덕문 협박
입력 2022. 05.19. 22:43:47

'그린마더스클럽'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추자현이 이혼합의서를 내밀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에서는 이혼을 통보한 변춘희(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박으로 모든 돈을 잃은 김주석(최덕문)은 변춘희에게 돈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변춘희는 돈 대신 이혼합의서를 내밀었다.

이를 본 김주석은 “너 장난 치냐. 가져오라는 돈은 안 가져오고”라며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물었다. 이어 “스트레스 받은 거로 도박 좀 한 거 가지고 이걸로 이혼하면 세상 천지 같이 사는 부부가 몇이나 되냐”라고 소리쳤다.

변춘희는 “그 도박 때문에 우리 지금 빚더미에 나앉았다. 위험한 거 알면서도 밤마다 일하러 나갔다. 아직도 모르겠냐”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김주석은 “너 시집오면서 가져온 것도 없지 않나”라며 “네 마음대로 해라. 다 까발려 버릴 테니까. 내가 너 밤마다 알바 뛴 거 경찰한테 꼰지르면 평생 애들 얼굴이나 볼 수 있을 거 같냐”라고 협박했다.

변춘희는 “그래 까발려라”라고 소리치며 “너 같은 개차반을 의사라고 참고 산 내가 바보 등신이었다. 너라 안 살겠다는 생각 안 바뀐다. 우린 이미 벼랑 끝이다. 난 이제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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