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프리해' 김수민 "퇴사→결혼 후 다양한 경험, 마음 편안해져"
입력 2022. 05.20. 14:44:17

김수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수민이 퇴사후 첫 복귀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MBN '아!나 프리해'(이하 '아나프리해')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문경태PD, 김성주,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주희, 김지원, 김수민이 참석했다.

SBS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지난해 퇴사 후 결혼 소식을 전한 김수민은 "용기 있는 일들이라고들 말씀해 주시는데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최근 MZ키워드가 퇴사, 결혼이 있다고 하더라. 스스로 MZ세대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다들 놀라 해주셔서 덩달아 나도 놀랐다"며 "퇴사, 결혼 후엔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회사 밖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게 즐겁고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밖에서 하게 돼서 여러 가지고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나 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당면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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