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지호와 황당 열애설에 “말 같지도 않은 말”
입력 2022. 05.20. 15:42:50

김신영 지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지호와 황당한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신영이 지호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김신영은 “말 같지도 않은 말이 생성됐다. 제 루머는 모 아니면 도더라. 할말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꽤 많은 분들이 얘기해 주시고 제 친구들도 링크를 보내주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잘 퍼준다. 어이가 없다. 댓글에 얼평이 많더라. 생각보다 실제로 만나면 그렇게까지 못생기지 않았다. 자꾸 늙었다고 얘기하는데 마흔 중엔 동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살다보면 제 얘긴데 저와 상관없는 얘기가 많아 그러려니 넘긴다”면서 “앞길이 창창한 동생인데 응원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중요한 건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다. 제가 그런 쪽으로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다. 제가 그쪽 루머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웃음으로 넘기기엔 누군가는 상처받을지 모른다”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무슨 대응 이런 것도 필요 없고 해명을 요구한다고 하는데 해명거리 아니라는 게 시원하게 나오지 않나. 몇 년 전엔 비디오 파문이 있어서 그렇게 체력 없다고 얘기했더니 이번엔 또 다른 파문으로 (나오더라)”라고 심란한 심정을 내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김신영과 지호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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