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엄정화 살뜰히 챙기는 이정은에 "무수리 같아"
입력 2022. 05.21. 21:45:05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정은이 엄정화에 대한 서운함을 감췄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은희(이정은)이 고미란(엄정화)에 대한 서운함을 감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미란은 정은희를 ‘아낌없이 주고받는 친구’로 생각했지만, 정은희는 달랐다.

정은희는 1년 전 고미란이 자신을 두고 내기를 하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제일 만만한 정은희”라고 소개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다. 냉랭해진 정은희의 속마음을 모른 채 고미란은 정은희에게 기대고 의지했다.

정은희 이 사실이 모른 고미란에게 술주정을 부렸고 고미란은 정은희으 옷을 직접 벗기며 살뜰히 챙기며 자장가까지 불러줬다.

이를 본 이영옥(한지민)은 "무슨 친구를 상사나 부모 모시듯하냐"며 "대충 해. 진짜 무수리같애"라고 답답해했다.

하지만 정은희 '너는 고미란한테 끝까지 의리있게 상처받은 거 티 내지 말고 잘하자. 미란이한테 진 빚 다 갚고 미란이랑 똑같은 인간은 절대 되지 말자. 그게 지금 정은희 네가 할 일이다'라고 일기를 쓰며 서운한 마음을 다잡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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