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철·매드클라운, 오늘(22일) 부친상…발인 24일
- 입력 2022. 05.22. 22:39:0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현철, 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이 부친상을 당했다.
조현철 매드클라운
22일 조현철 소속사 프레인TPC는 "조현철 배우의 아버지가 오늘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현철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뒤 "죽음을 앞둔 아버지에게 조금 용기를 드리고자 잠시 시간을 할애하겠다"라며 "아빠가 눈을 조금만 돌리면 마당 창밖으로 빨간 꽃이 보이잖아. 그거 할머니야. 할머니가 거기 있으니까, 아빠가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아버지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현철과 매드클라운의 아버지인 고(故) 조중래 씨는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로, '공해연구회'를 만든 환경 운동가다. 빈소는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