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혁, '미우새'로 복귀 신호탄 "여전히 반성하는 마음" [전문]
- 입력 2022. 05.23. 09:37:3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금지된 유흥업소에 출입해 물의를 빚은 배우 최진혁이 '미우새'로 복귀했다.
최진혁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 정석용과 함께 영덕을 찾은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진혁은 "요즘 트래킹 많이 하더라"라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형님들 하고 트래킹하려고 왔다. 저도 너무 집에만 있어서 안 좋아서 차라리 걷고 하면 좋을 거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방송 후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최진혁 배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영업이 금지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지난달 29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진혁에게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트리크리에이티브 드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