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백서' 이진욱 "기혼자 이연희에 의견 많이 구해"
입력 2022. 05.23. 14:27:12

이진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진욱이 오랜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송제영 감독, 이진욱, 이연희, 임하룡, 윤유선, 길용우가 참석했다.

극 중 이진욱은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의 재생에너지 파트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 서준형으로 분했다.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자 여자친구 ‘김나은’(이연희)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다 들어주는 열혈사랑꾼이다.

이날 이진욱은 "(결혼) 경험이 없어서 주변 조언을 듣고 상상으로 연기를 해야 했다. 기혼자인 연희의 의견을 많이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로맨스물을 찍게 됐는데 '원래 내가 이런 거 하는 사람이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게 즐겁게 촬영했다"며 "정말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 드라마인 것 같다.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표현 해야하는 게 많아서 오히려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 이날 첫 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