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백서' 이연희 "예비신부役,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고민 없이 선택"
- 입력 2022. 05.23. 14:33: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연희가 '결혼백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연희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송제영 감독, 이진욱, 이연희, 임하룡, 윤유선, 길용우가 참석했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이연희는 합리적인 선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야무진 현실주의 예비 신부 김나은 역을 맡았다.
이날 이연희는 "나은이의 상황, 감정이 많이 공감갔다. 나은이는 나와 비슷한 나이대에 결혼을 앞둔 여자다. 이런 나은이를 잘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공감, 잘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에 고민 없이 선택했다. 경험자이기 때문에 어느덧 나은이의 역할을 응원하게 되고 감정이입이 잘 됐었던 드라마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혼백서'는 이날 첫 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