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마녀2’ 4년 걸려…전체 이야기 10분의 1도 안 꺼내”
입력 2022. 05.24. 11:17:46

'마녀2' 박훈정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훈정 감독이 영화를 소개했다.

24일 오전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 배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등이 참석했다.

박훈정 감독은 “4년 걸린 것 같다”면서 “그 사이에 지구촌에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났다. 가장 큰 게 코로나 사태가 있으면서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많이 늦어지기도 했고, 스토리도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상황 때문에 지속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 상황에 맞춰서라도 이야기는 계속하고 싶었다. 가지고 있던 이야기들로 할 수 있는 걸 펼쳤다”면서 “아직 전체 이야기에 10분의 1도 안 꺼낸 것 같다. 잘 만든 것 같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펼쳐질 ‘마녀’ 유니버스 가능성에 대해 박 감독은 “그건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6월 15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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