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 입력 2022. 05.24. 18:00:00
-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8. 6. 3. < 김기덕 감독, PD수첩 제작진•여배우 맞고소 '성추문 논란' 또다시 수면 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하여, 약 6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하였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하였다는 내용으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하였다고 보도하고, 위 여배우가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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