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거짓말 계속 떠올라, 헤어지자” 신동욱과 이별
- 입력 2022. 05.24. 23:11: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임수향이 이별을 고했다.
'우리는 오늘부터'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정정화, 연출 정정화)에서는 이강재(신동욱)를 떠나는 오우리(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우리는 이강재와 사진관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하던 중 눈물을 터트리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강재는 오우리를 붙잡으며 “갑자기 왜 그러냐. 무슨 일 있냐”라고 물었다. 오우리는 “오빠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나 생각 많이 했는데 우리 헤어지자”라고 밝혔다.
이강재가 “갑자기 무슨 말이냐”라고 당황해하자 오우리는 “나 오빠가 거짓말 하는 순간이 떠올라서 무슨 말을 해도 못 믿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강재는 “미안하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오우리는 “이참에 오빠도 잘 됐다고 생각해라. 오빠 인생 망칠 일도 없지 않나. 내가 아기 낳는 게 그렇게 싫었으면 말을 하지”라고 말했다.
이강재가 “잠깐 잘못 생각했다”라고 반성했지만 오우리는 “사람 감정이 이렇다. 한 순간에 그렇다. 우리 헤어지자”리며 청혼반지를 돌려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