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김지민과 헤어진다고 하지마” 발끈
입력 2022. 05.24. 23:30:46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준호가 발끈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의 여자친구 김지민이 출연했다.

김준호의 하차를 요구하자 김지민은 “우리가 결혼 발표를 한 게 아니지 않나. 그리고 ‘돌싱포맨’ 출연 계약 조건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 건 아닌데 우리가 못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말 끝남과 동시에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스킨십을 시도해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를 지켜 본 탁재훈과 이상민은 “이런 게 문제다. ‘돌싱포맨’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사람이 생긴 게 문제다”라며 “분위기를 다 흐려놓는다”라고 지적했다.

김지민은 “열애 발표지 결혼 발표가 아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니까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어느 정도 예상은 한다”라고 전했다. 김지민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이라고 하자 김준호는 “헤어진다고 하지 마라”라고 발끈했다. 탁재훈은 “결혼하다가도 헤어지는데 사귀다가 헤어지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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