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포맨’ 김지민 “김준호 ‘사귀자’ 농담에 연애 시작”
- 입력 2022. 05.24. 23:43: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김준호와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밝혔다.
'돌싱포맨'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의 여자친구 김지민이 출연했다.
누가 먼저 사귀자했냐고 묻자 김지민은 “김준호가 먼저”라며 “‘사귀자’라는 농담은 많이 했다. 그게 농담인 줄 알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래네 집에서 술 먹다가 (김준호가) 반 진지함을 섞어서 ‘만나보자, 사귀자’고 했다. 그때도 말투가 농담 같았다. 그래서 나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만나 보든가’라고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장난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됐지만 진심을 알게 됐다고. 김지민은 “지방에 내려갔는데 영상통화를 하면서 갑자기 우는 거다. 권상우 씨 소라게처럼 울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고 했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