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 "작품 선택 이유=윤계상, 행보 함께 걷고파"
입력 2022. 05.25. 14:53:05

김지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윤계상을 꼽았다.

25일 오후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남기훈 감독,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가 참석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다.

윤계상은 뛰어난 오감을 활용해 전조를 읽으며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의 신' 차민후 역을 맡았다. 서지혜는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라면 악바리 같은 근성으로 참고 견디며 제우기획 기획팀의 에이스 홍예술 역을, 김지석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쓴 천재 감독 이필요 역으로 분했다.

김지석은 "장르에 대한 궁금증이 굉장히 있었고, 판타지 로맨스 물은 나도 처음이지만 나는 계상이 형이 한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선배 가수이자 선배 연기자인데, 현장에서 경험해보고 싶었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함께 걸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계상은 "'추노'부터 명작을 남기신 분이라 따로 말할 필요가 없는 거 같다. 유머러스하고 사람이 너무 좋다"고 김지석에 대해 극찬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오늘(25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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