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이요원에 "앙심품은 결혼, 받을 거 받으면 그만"
- 입력 2022. 05.25. 23:12: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추자현이 이요원에게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그린마더스클럽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변춘희(추자현)이 이은표(이요원)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이은표는 변 춘희에게 "근데 왜 이혼까지 결심한거냐. 전혀 짐작도 못했다"고 물었다.
변춘희는 "너무 힘들면 말 꺼내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사실 나 이 결혼 앙심품고 있다"며 "형은 안 살았지만 덕분에 전과자가 됐고 결혼해서 처음 시댁에 간 날 커피 타서 안방 갔는데 시어머니 대성통곡 소리가 들리더라. 우리 불쌍한 아들 어쩌면 좋냐면서 속이 시커먼 간호사한테 사기 결혼 당했다고"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남편이 뭐라 한 줄 알아? 어차피 그년이 다 그년이고 의사 사모 되고 싶어서 안달난 년이니까 더 편하다고 하더라. 못 들은척 했다"며 "나도 앙심품고 한 결혼 줄고 주고 받을거 받으면 그만이라고 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 됐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