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비행2' 원지안→윤찬영이 직접 꼽은 명장면 미리보기
입력 2022. 05.27. 13:47:32

소년비행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이 생각하는 ‘소년비행2’ 명장면은 무엇일까.

오는 31일(화) seezn에서 단독 공개되는 OTT seezn ‘소년비행2’는 대마밭이 털리고 모든 걸 잃게 된 경다정(원지안)과 아이들이 또 다시 범죄에 얽히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앞서 ‘소년비행2’가 예사롭지 않은 사건의 조각들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들이 직접 나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소년비행2’ 명장면에 대한 힌트를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원지안은 ‘소년비행2’에서 꼭 주목해야 할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하나만 꼽기 어렵지만 아이들이 처음으로 다른 이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결단을 내리고 행동한 장면을 꼽고 싶다”라고 답했다. 다섯 아이들을 둘러싼 세상이 너무나 지독했던 터.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그들이 누군가를 믿고자 용기를 낸 순간이 어떻게 그려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윤찬영은 “다정이와 나란히 서울의 밤거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다. 차분하면서도 따듯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라고 애정하는 장면을 소개했다. 벌써부터 공윤탁(윤찬영 분)과 경다정 사이의 애틋한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한층 더 긴밀해질 두 사람의 관계성이 기대되고 있다.

또 윤현수는 “‘소년비행’에서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들의 실마리가 점점 풀려나간다. 모든 것이 밝혀질 결정적인 장면은 ‘소년비행2’에서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소년비행2’까지 이어질 촘촘한 수수께끼의 향연과 그것의 해소를 예고,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세진은 “엔딩 장면을 제일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 과연 평범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이다”라고 의미심장한 설명을 덧붙여 다섯 청춘의 비행이 어떤 매듭을 지을지 끝까지 따라가고 싶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양서현 역시 엔딩 장면을 꼽았다. “촬영하는 동안에도 모두가 진심으로 임했고 ‘구암즈’에게 특별한 의미로 나타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물러날 곳 없는 청춘들이 눈앞에 놓인 폭풍우를 어떻게 대처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배우들의 진심과 노력이 깃든 장면들로 완성될 ‘소년비행2’는 31일(화) 오후 6시 seezn(시즌)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며 6월 7일(화)까지 seezn에 로그인만 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소년비행’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OTT 플랫폼 seezn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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