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그린마더스클럽' 윤경호 "아파트 주민들 반응…인기 실감"
입력 2022. 05.27. 14:34:27

윤경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윤경호가 드라마 인기를 실감하는 근황을 전했다.

윤경호는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서면 인터뷰로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윤경호는 극 중 박윤주(주민경)의 남편이자 지극히 평범한 가장 이만수 역으로 분했다. 상위동에서 다시 만난 옛 연인 변춘희(추자현)의 위태로운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갈등하는 인물이다.

드라마 방영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그린마더스클럽’은 꾸준히 상위권 순위에 머물며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속도감있는 전개와 몰입도로 일부러 종영을 기다렸다가 넷플릭스에서 ‘몰아보기’, ‘정주행’을 달리겠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인기를 몸소 체감하는지에 윤경호는 “감사하게도 실감하고 있다”라며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좋아해주신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왜 아직도 미련을 못 버렸냐’, ‘윤주와 수인이도 생각해야지’ 라고 슬그머니 농담을 해주시는 부분에 있어 그만큼 큰 관심과 애정으로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고맙고, 반갑다”라고 말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L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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