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가정폭력 암시 이후…홀로 육아 중인 근황 공개
- 입력 2022. 05.27. 15:50: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암시글 이후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갈 때 빼곤 집 밖에 나가질 못해서 장을 못봤더니 냉장고가 여백의 미로 가득하다"라며 냉장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강호가 엄마 착붙이라 주중엔 하루종일 아가와 함께 하며 아가 잘 때 집안일을 몰아서 하고, 도우미 이모님께서 아기 잠깐 봐주시는 날을 이유식 데이로 정해서 그날 9끼 이유식과 오트밀 포리지 아침 3끼를 만든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창 쑥쑥 클 때라 영양이 많이 필요한 우리 강호. 돌 지나면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고, 엄마가 아가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니 강호에게 어떤 것들을 해줄까.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며 "엄마 보호 받고 싶다"라며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걱정을 산 바 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