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에서 '어깨빵' 당한 아이유, 프랑스 인플루언서 결국 사과
- 입력 2022. 05.27. 17:33: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칸 영화제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어깨로 밀친 프랑스 인플루언서가 사과했다.
프랑스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레드카펫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마리아 트래블은 이주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아이유 어깨를 몸이 휘청일 정도로 세게 밀치고 지나갔다. 하지만 마리아 트래블은 사과 한 마디 없이 지나쳤고 머쓱하게 웃는 아이유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이후 일각에서는 인종 차별 의혹까지 제기되며 마리아 트래블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트래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로 민 것"이라며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다치게 하려한 건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리아 트래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