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홍일 추정 누렁이, 책가방·철가방·썸탈거야·수국·유채꽃·우리집찰스·노래공장찰리 맞대결
입력 2022. 05.29. 18:10:00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99인의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한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무대와 뜨거운 추리 현장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누렁이’의 자리를 노리는 각양각색 복면가수의 가창력 대결이 펼쳐진다.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유명한 가수 권인하가 인정한 실력파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권인하는 한 복면가수의 노래에 “섬세함이 돋보였고, 고음에서 애드리브까지 풀어나갔다”며 극찬을 보내고, 김구라 역시 “목소리가 유니크하다”며 칭찬을 덧붙였다.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99명의 판정단을 사로잡은 이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이 기세를 몰아 가왕석까지 질주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2년여 만에 돌아온 ‘복면가왕’ 일반인 판정단과 연예인 판정단의 케미가 폭발(?)한다. 한 복면가수의 정체가 오리무중에 빠져 난항을 겪자, 김구라는 일반인 판정단을 향해 “이럴 때 숨통을 틔워달라”며 SOS를 요청하는데. 이에 일반인 판정단이 명쾌한 힌트를 내놓지 못하자, 김구라는 “우리 예전에 같이 많이 맞혔잖아요”라며 급기야 혼쭐(?)을 내 웃음을 유발한다고. 과연 연예인 판정단은 일반인 판정단과 공조해 복면가수의 정체를 맞힐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명품배우’ 정준호가 ‘복면가왕’에 첫 출연한다. 한 복면가수와의 친분으로 전화 연결에 응한 정준호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라는 한 질문을 받자 전매특허 ‘투머치토크’를 시작하며 판정단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킨다는데. 이야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제한 시간을 다 써버릴 위기에 놓여 더욱 큰 웃음을 유발한다는 후문. 또한 MC 김성주의 출연 제안에 쿨하게 응하며 유쾌함까지 선사한다고. 과연 정준호의 역대급 ‘투머치토크’는 어떤 이야기일지? 또 정준호와의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1라운드 듀엣 첫 번째 대결은 책가방과 철가방, 두 번째 대결은 썸 탈거야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가 맞붙는다.

이어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수국과 유채꽃, 네 번째 대결은 우리집 찰스, 노래공장 찰리가 접전을 펼친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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