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철가방, 2라운드 진출…책가방=유영 "올림픽보다 떨려"
입력 2022. 05.29. 18:21:09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책가방의 정체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으로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누렁이’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1라운드 첫번째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책가방과 철가방이 '분홍신'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연예인, 시청자 판정단의 투표 결과 철가방이 73대 26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으로 '사랑인가 봐'를 선곡한 책가방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유영으로 밝혀졌다.

출연 소감에 유영은 "올림픽 때 보다 더 떨렸다. 무대 위에서 춤만 춰봤지 노래를 처음 해봐서 많이 떨렸다"라고 말했다. '김연아 키즈'로 불리는 유영은 높은 기대감에 대한 부담감에 "항상 부담감을 안고 대회를 하는데 조금씩 하다보니 그걸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서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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