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부부’ 불륜·폭행 개그맨=임성훈? SNS 폐쇄 후 침묵
- 입력 2022. 05.30. 12:32: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임성훈이 아내 폭행 및 불륜을 저지른 ‘배드 파더’로 지목됐다.
임성훈
지난 28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이혼 후 전 부인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명단 ‘배드파더스’에 오른 개그맨 A씨를 익명으로 고발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A씨의 전 부인 B씨는 A씨가 한 방송사에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유명 연예인이라고 설명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방송 출연료가 밀렸다는 거짓말과 함께 아이의 학원비를 낼 돈도 주지 않았다.
또 B씨는 A씨가 자신에게 ‘식충이’ ‘부엌데기’ 취급을 하며 막말을 했고, B씨가 A씨와 여성 스태프 사이의 불륜을 의심하자 의부증 환자 취급을 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A씨의 폭력에 지친 B씨는 결국 이혼을 했지만 A씨가 4년 동안 양육비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A씨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로 추측되는 개그맨의 이름이 거론됐다.
임성훈은 SBS 10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웃찾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건강기능식품, 식품, 마스크팩 등 판매를 주업으로 하고 있다. 임성훈은 해당 사연의 주인공으로 지목되자 자신의 SNS를 닫고, 침묵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