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훈 '애로부부' 개그맨 배드파더 해명 "양육비 미지급 거짓, 고소할 것"
- 입력 2022. 05.30. 13:09: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애로부부'에 등장한 배드파더로 지목된 개그맨 임성훈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
임성훈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수 년째 양육비를 미지급한 개그맨 전 남편을 고발하는 사연이 전파를 탔다.
A씨는 전남편으로부터 수 년째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했으며 막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남편이 현재 사업으로 성공해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일각에서는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이라는 점, 현재 각종 건강식품 등으로 온라인 라이브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보아 임성훈이 사연 속 주인공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방송 직후 임성훈이 돌연 SNS를 비공개 전환해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임성훈은 한 BJ와의 전화 통화 인터뷰를 통해 "90%가 거짓이다. 양육비를 한 푼도 주지 않았다는 것도 거짓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난 '웃찾사'에 나오지도 않았고 시험을 보고 활동하지 않았다"며 "곧 입장을 표명할 것이다. 아내가 내 뒷바라지를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양육비도 초반에는 150만 원씩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혼 후 재혼을 했다. 내가 불륜을 걸려서 빌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 양육비가 밀린 건 맞지만 지급했던 내용도 남아있다. 채널A를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